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일본엔 특히 아름다운 공원이 너무 많다. 유명한 공원이 아니더라도 주택가 곳곳에 숨어 있는 정원 같은 공원도 쉽게 볼 수 있다. 일본 3대공원 중 하나로 꼽히는 도립소석천후락원(코시카와코(우)라쿠엔 가든). 도쿄돔과 가까운 도쿄 분쿄구에 위치, 지하철 이다바시역에서 하차하면 된다.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에도시대 수장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문의 정원이었으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. 지금은 국가지정 특별사적인 도립정원으로 누구에게나 개방된지 오래다.

 

 

-봄 벚꽃이 환상적인 신주쿠고엔(공원)이라면 코시카와 코우라쿠엔 가든은 가을단풍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. 보기만 해도 눈도 정화, 심신이 정화 치유받는 느낌.-

 

 

 

 

 

-도립소석천후락원 이용 안내판과 역사를 보여주는 초상화 안내판들.-

 

 

 

-일본정원의 잔잔하니 고요한 호수, 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. 유럽의 호수들이 광대하고 화려한 동화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과 대조적이다.-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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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진순정 2014.12.23 02:52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..
    쿠도칸(쿠도 칸쿠로)이 이케부쿠로 공원을 젊음의 성지로
    만들어서 한 때 IWGP 폐인으로 간 기억이....
    실제로는 고양이들의 성지...ㅜㅜ

    다음에 오키나와에 갈 때
    코시카와코라쿠엔 꼭 가고 싶네요...
    요즘..아마도 자연이 주는 따뜻함과 여유가
   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네요...

  2. 글쓰고픈샘 2014.12.26 09:3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글 너누 잘 읽었어요. 요즘 잘 지내시나요?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고요? 어디 아프진 않으시죠? 꼭 건강하셔야 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