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툴바



2012년 연예계를 움직이는 파워피플 5인에 선정된 유재석과 김태호PD님이 무한도전의 메인MC이자 연출자라는 점이 유재석과 무도 팬으로서 자랑스럽기만 하네요. 이들외에 소녀시대, 이수만 제작자와 박찬욱 감독이 영예로운 호칭을 부여받았습니다. 대단합니다. 5인 중 두 사람이나 포함된 무한도전이라는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이 제대로 인정받은 것만 같아 더 뿌듯하고 기쁘기까지 합니다. 다음은 자세하게 언급한 기사 중 일부입니다.


27일 스포츠조선 기자들이 만든 연예 정보프로그램 '연예 in TV'에 따르면 방송 영화 연예인 프로듀서 등 5개 부분으로 나눠 '2012년 연예계를 움직이는 파워피플 5인'을 선정했다. 연예부 기자와 PD, 작가 등 100명의 연예계 전문가 집단이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설문에 응했다. 남자 연예인 부문에서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이 파워피플로 인정받았다. 유재석은 남자 연예인 부문에서 현빈, 강호동, 장근석, 이승기, 슈퍼주니어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과반수 이상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.


예능 프로그램 작가인 최대웅씨는 "유재석의 위력은 배용준, 이병헌을 능가하는 초일류 한류스타로서 가치가 있다"며 "보통 연예계에 톱 MC가 10년 주기로 등장하는데 유재석의 인기는 10년을 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. 무엇보다 그동안 MC가 군림하는 MC였다면 유재석은 출연자들에게 겸손하게 다가가는 아우르는 MC로 연예계의 안철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"고 극찬했다.


이 기사외에 또 하나의 글이 나왔습니다. 유재석 배려에 대해서는 이제 말하기도 입이 아플 지경입니다. 이번엔 지나도 한참 지난 2006년에 그를 만난 사람의 글까지 보도돼 그의 인품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합니다. 저도 뒤늦게 동영상으로 본 기억이 나는 SBS X-맨 독일 특집 당시입니다.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만 해도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직접 독일로 가는 수고를 아까지 않았습니다.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짜릿한 희열을 쉽게 잊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

이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"아마 6년 전이었던 것 같다. SBS TV 'X-맨'이 독일 월드컵을 기념해서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배경으로 촬영했다. 당시 촬영 중 점심을 먹고 난 후 유재석이 '다른 나라 유적지를 빌려 촬영하는 데 이런 쓰레기를 남기면 큰일난다'라며 직접 치우고 다녔다"라고 밝혔다. 또 그는 "메인MC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다. 충분히 '유느님'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"며 칭찬했다.



아마도 글쓴이는 당시 게스트로 합류한 신화의 팬이기도 했나 봅니다. 우리 신화 애들은 쉬는 시간에 그저 공놀이하느라 정신없는 데 유재석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바쁘게 쓰레기들을 치웠다고 감탄합니다. 우리 신화 애들이란 표현도 귀엽습니다.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던 신화도 그리워지네요. 네티즌들은 유재석에게 진정한 양파남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줍니다. 양파 껍질을 까고 또 까도 계속해서 나온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매력이 끝이 안 보인다는 칭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진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1인자이자 국민MC입니다. 이 글을 꼭 쓰고 싶었는데 이제야 작성했네요. 이제 런닝맨을 즐길 시간입니다. 셜록홈즈 특집이라 더 기대됩니다. 그리고 MBC 파업도 속히 타결되기만을 고대합니다.


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



댓글을 달아 주세요